대구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합니다.
올해 마지막 청소년인권광장 S.A.M 폭풍시험 부당알바 착취실습 이른등교 강제보충 불량학칙 학업중시 성적차별 '우리도 쉬고 싶어요' 11월 1일 오후2시부터 228공원에 열립니다. 다양한 참여마당과 청소년 공연을 준비하고있어요. 오후 4시부터는 인권토크콘서트를 진행합니다. 청소년을 쉬지 못하게 하는 '비상상황'에 대해 이야기 하고 '우리가 꿈꾸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참가신청 및 문의 반딧불이 활동가 김진환 421.1318/010.2964.2197 *위 프로그램은 반딧불이 청소년인권동아리 소속 청소년의 기획으로 만들어 졌으며 대구광역시 청소년활동프로그램지원사업입니다.